프로스펙스 GH+, 2월 한 달간 30,000족 이상 판매 기염
아동화부터 성인화까지 판매 중인 GH+는 2월 들어 일 평균 1,000족 가량의 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이 중 특히 아동화 ‘듀플렉스보이’는 제품이 품절되어 예약증을 쓰고 입고를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프로스펙스 용산 직영점 고민정 소장은 “‘듀플렉스보이는 2월 중순경 최소 3일에서 1주일가량 제품 입고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100%에 이르는 방문 고객들이 예약증을 쓰고 기다리기를 선택했다”며 “이는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GH+ 제품을 미리 구입을 결정하고 매장을 방문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는 요즘은 한 브랜드의 제품만을 고집하며 예약증까지 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전한 그는 “자녀의 키 성장에 민감한 많은 부모들의 관심과 서울대 스포츠과학 연구소의 임상 실험 결과를 통한 과학적 뒷받침, 그리고 프로스펙스의 브랜드 신뢰도가 결합해 이러한 기 현상을 연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스펙스는 듀플렉스보이와 듀플렉스걸 20,000족을 추가로 생산해 프로스펙스 전국 유통망에 공급한 상태지만 이 또한 수요가 공급량을 초과해 3차 추가 생산을 계획 중에 있다.
성장호르몬 촉진 기능화를 통해 유례없는 판매율을 보이며 상종가를 치고 있는 프로스펙스는 GH+ 외에도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모든 국민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스포츠 전문 브랜드로 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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