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박창교)은 “정보화기반구축사업” 및 “생산설비정보화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이하 지원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원기업 정보화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하였음

※ ‘수준평가’란 국내 중소기업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IT인프라 구축정도, 활용도 등을 업종별·규모별로 측정하여 점수화해 평가하는 실태조사로, 통계청이 승인한 국가통계(일반승인통계, 제39801호)

○ 조사모집단 : 최근 3년간 정보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988개(정보화기반구축 436개, 생산설비정보화 552개)
○ 조사 규모 : 총 500개(응답률 50.6%) (정보화기반구축 215개, 생산설비정보화 285개)
○ 조사 방법 : 현장방문을 통한 면대면 면접조사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보화지원을 받은 기업의 경우, 정보화수준·정보화투자 및 사후관리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비용절감·생산성향상 등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지원기업 정보화 수준평가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① < 지원기업의 정보화수준은 일반기업 대비 123% 수준 >

지원기업의 정보화수준은 65.85점(100점 만점)으로 일반기업(53.60점) 대비 123%수준이며, 대기업(70.23점)에 상당히 근접했으며, 지원을 통해 정보화수준이 향상함에 따라, 산업별 수준차이도 감소되고, 상대적으로 정보화수준이 낮았던 소규모 기업들의 향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남

② < 지원기업은 기업간협력 단계에 도달하고, 활용효과수준이 우수 >

대부분 통합정보화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일반기업과 달리, 정보화 지원기업은 약 75%가 ‘기업간협력’ 단계에 도달

* 기업간협력 단계 : 단위업무시스템 대신 통합시스템의 활용이 확대되고, 전자상거래를 비롯한 기업간 네트워크 활용수준이 크게 상승
* 정보화단계 : 정보화도입→단위정보화→통합정보화→기업간협력→전략적혁신

정보화를 통한 업무활용능력 개선정도를 살펴본 결과, 지원기업은 일반기업에 비해 평균 10점가량 높은 활용효과수준을 보였으며, 지원기업의 IT시스템 활용률도 일반기업에 비해 월등히 높았음

③ < 지원기업은 정보화투자 및 사후관리수준도 우수 >

지원기업의 정보화투자는 일반기업의 5배에 달하며, 매출액 대비 투자액 비율도 일반기업 대비 2배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사후관리수준도 일반기업에 비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조사됨

* (사후관리수준) 일반기업 : H/W(29.1%), S/W(29.1%), 네트워크(31.7%)
지원기업 : H/W(51.4%), S/W(49.8%), 네트워크(54.6%)

④ < 정보화를 통해 비용절감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효과 창출 >

지원기업은 정보화를 통해 주로 비용 절감 및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 정보화 효과 : 인력 및 인건비 절감(30.6%), 운영 및 유지비용 절감(34.0%), 제품개발 및 생산기간 단축(32.5%), 재고감소(36.1%)

구체적으로 정보화 도입 전·후로 거래처리 오류(60.3%) 및 생산계획 수립시간 감소(45.5%)등의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됨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정보화수준을 높이고 생산성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금년에도 총 1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지원 규모와 예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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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경영공정혁신과 사무관 구자욱 042-481-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