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는 4일 멕시코 아구아스깔리엔떼스 주정부 방송사인 AguascalientesTV(아구아스깔리엔떼스TV)와 방송교류협정을 체결하고 3월부터 <Pops in Seoul>을 제공하기로 했다.
멕시코 주정부에서는 한국의 대중음악에 관심이 높은 시청자들을 위해 아리랑TV에 <Pops in Seoul>의 제공을 요청해왔다.
아리랑TV의 <Pops in Seoul>은 이미 멕시코내 할리스코 주, 누에보레온주 등 공중파를 통하여 매일 1,000만 명의 멕시코인들이 시청하고 있다.
한편 아리랑TV 정국록 사장은 4일까지 열린 멕시코 국제심포지엄에 아시아 방송사 사장으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되어 전세계 각국(멕시코, 미국, 스페인, 독일, 파나마, 브라질, 아르헨티나, 온두라스, 캐나다 등)방송사 대표와 중남미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심포지엄에 참가하였다.
이번 멕시코 국제심포지엄은 멕시코 공영방송사(라디오, 텔레비전) 55개사가 소속되어 있는 공영방송협회와 멕시코의 아구아스깔리엔떼스주정부 방송사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아리랑TV 정국록 사장은 이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디지털방송현황’과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전개와 한국 공영방송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아리랑TV는 현재 중남미 17개국, 600만 가구에 전송 중이며 전세계 188개국, 6,260만 가구에서 아리랑TV를 시청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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