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낙동강 왜관철교에서의 1,4-다이옥산 가이드라인은 WHO(세계보건기구)의 먹는물 권고기준인 50㎍/ℓ로서 이는 유하거리 및 대구시 정수장에서의 제거효율 등을 감안할 때 40㎍/ℓ이하로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는 기준이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에서는 낙동강 왜관철교에서의 목표농도를 50㎍/ℓ로 하고 급격한 환경변화와 배출업체에서 낙동강 까지 도달시간 등을 고려하여 왜관철교에서 40㎍/ℓ이상 검출되는 시점부터 1,4-다이옥산의 배출량을 줄이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하기로 했다
체결협약 주요내용은 지금까지 9개 화섬업체에서 1,4-다이옥산을 배출할 수 있는 총량이 하천유량에 따라 4단계(최저 유량 216만톤/일 기준 총배출량 108.71㎏/일)로 나누어져 있던 것을 낙동강 유량에 관계없이 72.57㎏/일 이하로 배출하기로 하였다.
왜관철교에서 1,4-다이옥산이 40㎍/L 이상 2회 연속 검출 시에는 초과업체의 고농도 폐수를 위탁처리 등의 조치를 취한다.
수질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1,4-다이옥산 저감을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최근 2개월 이내 3회 이상 협약량을 초과하는 업체의 명단을 공개하는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 관계자는 “비법정 물질인 1,4-다이옥산의 저감으로 하류지역 상수원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협약해준 업체에 저감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행정적인 협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고 “협약사항을 준수하여 신뢰받는 기업과 행정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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