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순천향대학교병원 척추센터(소장 신병준)가 3월 20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병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5차 순천향대학교병원 척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척추수술 방법(Surgical Techniques in Spine Surgery)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경추, 흉추, 요추(Cervical Spine, Thoracic Spine, Lumber Spine) 등 4부로 나눠 각 분야별로 다양한 수술법을 조명할 예정이다.

경추분야는 다 분절 전방감압 유합술을 비롯해 추궁성형술, 인공디스크, 나사못 고정을 통한 제1-2경추 유합 등의 술기를 다루며, 흉추술기는 측만증교정, 척추체 절제, 디스크수술, 경막내 종양술에 대해 발표와 토의를 진행한다.

요추는 초음파를 이용한 주사기법, 전방접근술, 다양한 상황의 척추경 나사못 삽입, 내시경 유합술, 후외방 유합술, 후방 추체간 유합술, 최소침습 유합술 등 다양한 술기를 다룰 예정이다.

좌장은 조선의대 유재원, 서울의대 이춘기, 연세의대 박희전, 영남의대 안연환 교수 등 4명이 맡았다.

연자는 전북의대 송경진, 경희의대 석경수 가톨릭의대 박종범, 서울의대 염진섭, 순천향의대 장재칠, 울산의대 이춘성, 성균관의대 이종서, 서울의대 장태안, 연세의대 윤도흠, 원광의대 김태균, 아주의대 전창훈, 인제의대 김진혁, 경희의대 김기택, 신병원 신경현, 순천향의대 김응하 이재철, 연세의대 이환모 교수 등 17명이 발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신병준 소장은 “수술 술기라는 것이 몇 번 해보면 누구나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막상 그 원리와 노하우를 알지 못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학문적 사고를 겸비한 강사분들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며 관련 전문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올 해 5회를 맞은 순천향대학교병원 척추심포지엄은 그동안 척추수술 노하우, 수술합병증, 척추수술 변천사, 최소 침습 수술 등의 최신 수술법 등을 다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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