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연제시니어 클럽에서는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핵가족화로 인해 아이들에게 접하지 못했던 부모세대 생활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욕구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아이들에게 자연과 사람과 전통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는 세대 통합적 교육 프로그램인 세대누리 자연체험장을 운영하여 112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 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에 대해 부산시 녹지사업소와 부지사용 및 시설장비 사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부산지역의 쓰레기 매립장으로 활용하여 개발하지 않고 빈(공)터로 있는 석대쓰레기 매립장 일원 137,749㎡를 비닐 하우스 교육장 1동, 몽골텐트5개, 원두막3개의 주요시설물을 설치하여 야생화공원 등 휴식공간 및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석대쓰레기 매립장 부지는 도심지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하고 다른 자연체험장과는 달리 기복이 거의 없고 넓은 토지확보가 되어 비교적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지역이다.

부산연제 시니어클럽에서는 지역특화사업을 계절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내용을 보면
▲ 사계절 공동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체험(떡매치기, 전통놀이 등), 공예체험(압화,천연염색), 전통예절(전통혼례, 차례지내기,다도체험), 양묘체험조성계획예정(꽃화분심기, 채소가꾸기, 꽃손수건만들기), 수목원 체험조성 계획예정(소풍, 양초원, 미로원, 연못, 산책), 구연동화(우리말, 영어동화 구연)
▲ 봄 프로그램은 수목원, 체험조성계획(개나리, 목련, 벚꽃, 유채꽃, 진달래 등), 운동회, 수확체험조성계획(봄나물, 감자 등), 전통놀이
▲ 여름프로그램은 야회풀장체험예정, 생태체험(해바라기, 연꽃, 장미 등)
▲ 가을프로그램은 수목원 체험마을(억새, 국화, 메밀꽃, 코스모스 등), 가을운동회, 수확체험(고구마, 콩, 깨, 옥수수 등)
▲ 겨울프로그램은 출장바우처(크리스마스체험), 방문바우처(전통예절, 문화체험, 동화구연, 공예, 시즌행사 등)이다.

서비스 이용은 매월 21일까지 기관의 대표자, 교사 또는 학부모가 관할거주지 동사무소에 대표자 및 교사 재직증명서 또는 부모일 경우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신청하면 되고 체험장은 어르신 강사의 진행에 따라 각 체험을 참여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부산광역시내 보육시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며, 바우처 서비스 규격은 15~20명으로 20명기준 기관당 200,000원이며(1바우처 1인당 참가비용은 10,000원) 20명을 초과시 추가인원에 대해 실비 1인당 5,000원이 추가된다.

시니어클럽 운영 관계자는 연 112명의 일자리창출을 도모하고 사업참여자에 대해서는 친절마인드 및 아동심리의 이해에 대한 소양교육과 각 프로그램 실제교육, 식물, 나무 꽃심는 방법의 직무교육 그리고 체험프로그램 강의에 대한 보수교육 진행으로 자질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광역시 고령화대책과 051-888-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