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국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외국어 인프라구축의 일환으로 『영어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인 영어교실을 3월5일 부평구 삼산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인천시내 10개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영어교육에 대한 의욕은 있으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자녀중 초등학생(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서 2007년 남동구 만수3동 주민센터를 시범으로 시작한 이후 점차 확대하여 2008년에는 4개동 주민센터 60명의 학생들이 영어교실에 참가하였으며, 금년에는 10개동 주민센터에서 총135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영어교실은 국제도시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전문 외국어 자원봉사자인 시민명예외교관을 강사로 정하여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주 2회 방과후 영어회화교육으로 실시되며, 교육기간중에는 영어마을에 입소하여 원어민과의 대화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교실 참가 학생에 대한 교재 및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한 인천시는 올 하반기에 영어교실 운영이 종료 되면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날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비, 영어교실을 확대 운영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 정립을 위한 영어의 저변확대에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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