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강연은 직원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일깨우고, 이를 법제업무 과정에 반영해, 창조적인 상상력을 동원한 창의적 제안과 전문적 법제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영만 교수는 ‘궁금거리는 상상, 두근거리는 창조’라는 흥미있는 타이틀로 강연을 시작하였다
“위기시대일수록 새로운 컨셉이 필요하며 미래의 문맹자는 이미지를 해석 못하는 사람이다”라고 강연의 서두를 열었다. 또한 무엇을 상상하는가가 미래의 현실을 만들어간다며 상상의 힘을 강조하였다.
상상과 창조를 일으키는 10가지 비밀로 watch(눈여겨봐라), question(마음으로 물어라), tolerate(안보여도 참아라), visiualize(이미지로 그려라), reverse(뒤짚고 엎어라), respect(차이를 존중해라), embrace(모순을 끌어안아라), combine(이것저것 엮어라), challenge(좌우지간 저질러라), play(신나게 놀아라)를 제시하면서 이와 관련한 사례와 재미있는 입담으로 2시간 내내 직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유영만 교수는 이석연 법제처장의 공직자 추천서 중 1권인 ‘상상하여? 창조하라!’를 비롯해 ‘민사고 천재들은 하버드가 꿈이 아니다’, ‘지식생태학: 지식기반사회를 위한 포스트 지식경영’ 등의 저자이며,
즐거운 학습(learning)을 통해 건강한 지식(knowledge)을 창출하고 보람찬 성과(performance)를 나누면서 행복한 일터(workplace)를 조성하기 위한 창의적 연구에 몰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공개 강연을 적극 추천한 이석연 법제처장은 “위기일수록 창조적 삶의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이번 강연이 경제위기의 시대에 사는 우리 직원들에게 고정관념을 깬 역발상과 생각의 물구나무서기를 통한 상상력과 창조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법제처는 제안과 지식 활동을 통합한 법제처 내부 소통 사이트로 다른 기관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창의지식광장’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외화 번역가인 이미도씨를 초청하여 “창조적 상상력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공개 강연을 개최하는 등 직원들의 창의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법제처 개요
법제처는 정부입법을 총괄, 조정하는 법제 전문 중앙행정기관으로서 주요 업무는 법령심사, 법령해석, 법령정비, 법령정보제공 등이다. 정부입법을 총괄, 조정하고 법령정비를 추진하는 기획조정관실, 법령심사를 담당하는 법제국, 각종 법령을 해석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법령정보를 제공하는 법령해석정보국, 법령입안을 지원하고 외국과의 법제교류를 담당하기 위한 법제지원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법령에 관한 모든 정보를 서비스하는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와 일상생활과 밀접한 법령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사이트(http://oneclick.law.go.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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