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두정물산 임병선 회장의 2억 원의 발전기금 기부식이 있었다. 이 기금은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 50 건축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두정물산은 여성화장용품 전문 생산업체로 임병선 회장이 1983년에 설립한 이후 홍콩, 중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임병선 회장은 기부식에서 “세계 50대 비즈니스 스쿨을 향한 고려대학교 경영대의 노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어려운 세계 경제 속에서도 기부의 참뜻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기수 고려대 총장은 “기부의 뜻을 살려 본교 학생들은 봉사정신과 따뜻한 마음가짐을 가진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자 측에서는 송재하 최고경영자과정 교우회 고문, 이영태 최고경영자과정 교우회 부회장 등이, 학교 측에서는 이기수 고려대 총장, 장하성 경영대학장, 한재민 기획예산처장, 정진택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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