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 소방본부는 6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신속한 재난대응 및 소방이미지 쇄신을 위해 올 사업비 65억원을 들여 119안전센터 등 소방청사 14개소를 신증축한다고 밝혔다.

신축사업 대상은 해룡·율촌산단 조성 등으로 소방수요가 급증하는 순천 해룡지역에 119안전센터를 신축하고 소방환경 변화로 근무공간이 협소한 광양·보성홍교 안전센터를 이설하며 군지역 구조대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인 장성, 진도군에 119구조대 청사를 신축한다.

또한 건물이 노후하거나 협소해 현대화된 소방력 배치가 곤란하고 출동 도로폭이 좁아 신속한 출동에 장애가 있는 곡성 석곡119지역대 등을 이전하거나 증축해 보다 신속한 재난대응이 가능토록 근무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청사 규모는 119안전센터와 구조대는 연면적 560㎡이상, 119지역대는 165㎡이상으로 건축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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