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하여 3. 9일부터 1강을 시작으로 오는 7. 20일까지 매월 2회(둘째, 넷째주 월요일, 13:30~16:30)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강의는 시인이자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는 정동주 씨가 맡아 ‘여성군자 장계향’의 일대기를 테마형식으로 우리 일상생활과 접목하여 재미있게 풀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 강좌에서는 ‘유적탐방’, ‘음식디미방 재현실습’ 등 이색체험 행사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여성군자 장계향은 400여년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영남 학풍의 학문적 환경에서 학자, 예술가, 여성과학자, 사회복지 실천가로한 생애를 보낸 분으로 현대 여성들의 사표(師表)로서 재조명되고 있다.
<여성군자 장계향,1598∼1680>
조선 최초의 ‘여성군자(女性君子)’의 칭호를 칭호를 받을 만큼 뛰어난 인물로 ‘재물이 아닌 의리를 중시’하는 자녀 교육을 통해 후세에 위대한 어머니상으로 추앙받아 지난 ‘99년 문화관광부로부터 11월의 문화인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여성군자 장계향이 쓴 ‘음식디미방(飮食知味方)’은 동아시아 여성이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이기도 하다.
아카데미 강좌는 도내 권역별로 개최될 계획이며 시대적 한계와 제약을 뛰어 넘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여성군자 장계향의 뜻을 접목 시켜 오늘의 우리 여성들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 보건복지여성국 관계자는 개강식에서 “국가적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여성의 위치에서 어떻게 극복했는가 하는 점을 보여준 이문열 소설 ‘선택’의 실제 모델로써 현재 경제위기에 놓여있는 우리 여성들에게 커다란 삶의 교훈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오상철 053-950-2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