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대한민국 560만 자영업주 ‘기’살리기 운동 참여
최근 새롭게 구축된 전국 대리점 대표들은 이구동성으로 특허받은 마케팅도우미 KTH ‘스마티’서비스가 자영업주의 광고홍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뿐만 아니라, 매출증대 및 비용절감을 통한 순이익 확대에도 기여함으로써 자영업주의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 5월말까지 전국 10,000개 자영업주 가맹점에게 선착순으로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끔 SMS 1,000건 추가 제공과 이벤트 현수막 지원을 함으로써, 해당 자영업주가 보다 많은 손님을 모으고, 단골고객을 확보할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두순 대표는 “회사로서도 어려운 때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훗날 경기가 회복될 때 도약의 계기가 되는 만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영업주도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최첨단 ‘스마티’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면, 어두운 터널을 남보다 앞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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