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푸른도시국)에서는 단절된 녹지축을 복원하고, 도로변에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2009년 도로변 생태녹지축 조성’ 사업을 설계를 그동안 모두 마치고 금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로변 녹지는 택지개발 등에 의해 조성된 지역이었으나 단층식생의 식생밀도가 낮아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기에 열악한 상태로서 도로변 생태녹지축 조성사업을 통해 향토수종을 식재하고 다층형의 수림대로 조성함으로써 조류 뿐만 아니라 곤충, 소동물 등 다양한 생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으며, 아울러 주택가 주변에는 소음, 공해 등을 저감할 수 있는 방음, 방진 등의 완충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변 생태녹지축 조성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하여 2008년까지 8개소 약166,000㎡의 생태녹지축을 조성하였으며, 금년에는 총 사업비 20억원 중 국고보조금 10억원(50%)을 지원받아 서대문구 창천동 70-1(경의선 철도사면) 등 15개소 약 53,000㎡에 대해 3월중 본격적으로 녹지축 연결공사를 시행하여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다.

□ 추진실적 : 총 8개소 166,065㎡

2006

양천구 경인도로변(목동) 완충녹지 30,678㎡

2007

강동구 올림픽대로변 완충녹지 16,000㎡

양천구 목동아파트 도로변 완충녹지 83,842㎡

서초구 양재대로변 시설녹지 9,000㎡

강북구 한천로 시설녹지 10,785㎡

2008

도봉구 도봉동 637일대 3,760㎡

강동구 암사동 546 일대(하천부지) 8,000㎡

서초구 양재동 고속도로변 녹지 4,000㎡

□ 2009년 사업계획 : 총 15개소 53,069㎡

조성연도 구별 위치 면적(㎡)
2009 동대문구 제기역 녹지대 등 4개소 1,888㎡

서대문구 창천동 70-1 일대(2개소) 2,400㎡

양천구 목동 911-7일대(경인고속도로변) 15,921㎡

구로구 남부순환로 구로IC 주변 980㎡

관악구 드림타운길 1,400㎡

서초구 반포동 729일대 4,500㎡

강동구 방아다리길(고덕시설녹지) 2,000㎡

강북구 우이동 151 일대 1,600㎡

송파구 문정동 150 일대(완충녹지) 18,080㎡

강서구 염창동 동아아파트 주변 녹지 3,000㎡

성북구 북악산길 주변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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