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방본부는 7일 도내 2급 방화관리대상 6천534개소를 대상으로 올 9월까지 민간전문가와 공동으로 ‘2009 방화관리능력 평가제’를 추진, 기업체 스스로 책임성 있는 안전관리 업무수행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평가내용은 업체별 특성에 부합한 소방계획수립과 이행여부, 종사원에 대한 안전교육 및 훈련이행 상태와 경영자의 재정지원 및 안전관리 관심도는 물론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작동상태, 방화관리자 기술능력과 책임의지 등이다.
평가에는 소방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며 1단계는 해당소방서에서 2단계는 소방본부 주관으로 평가하고 안전관리 우수업체가 선정되면 소방방재청장 표창 대상으로 추천한다.
지난해에는광양 LNG터미널, 영암 지팸중공업(주) 2개 업체가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김기석 전남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체에 선정되면 2년간 소방검사와 종합 정밀점검이 면제된다”며 “봄철 해빙기 사고 취약시기에 완벽한 안전관리로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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