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 협동조합의 상부상조 이념을 실천하고자 새마을금고에서 1천여 명(금고 직원의 6.2% 수준)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평년에 비해 두 배 수준이며 경기침체를 고려하여 채용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 채용시기 및 인원 : 3~6월중, 1,055명
- 새마을금고 정규직(500여명), 시간제 업무보조원(계약직 400여명), 노동부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연계 등을 통한 인턴(100여명)채용
- 새마을금고연합회 55명(정규직 30, 인턴 25)
※ 계약직(400명), 인턴(100명) 중 6개월 근무 후 우수직원 10~20% 정도 정규직 전환 예상

이번 채용은 전국 1,517개 새마을금고 중 경영 실적이 우수한 828개 금고 당 1~2명 이상을 채용하고, 그 이외의 금고는 실정에 따라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계획을 총괄 조정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연합회도 상반기 중 55명(정규직 30명, 인턴사원 25명)에 대한 인력채용을 실시한다.

인력 채용시 소요되는 재원은 현직 임직원의 인건비 절감분과 신규채용 직원 임금의 삭감분 등으로 충당된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이번 채용계획에 포함된 계약직 및 인턴사원 500여 명 중 채용 후 근무태도와 실적이 우수한 직원에 대해서는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약 10~20%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98년부터 현재까지 자체적으로 저소득층 대상의 사회복지사업인 ’좀도리 운동‘을 추진(372억원)하여 왔고, 소상공인 대상 뉴스타트 대출(36,521건, 3,444억원), 금융소외자 특례보증 대출(6,572건, 291억원) 등 서민금융지원 분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역할을 제고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참고자료 : 새마을금고 일자리 나누기 추진계획

새마을금고 ‘일자리 나누기 참여’ 추진계획(요약)

추진배경
○ ‘일자리 나누기’ 실천으로 미취업자 고통분담 등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이념 구현
○ 임직원 임금 및 초임직원 인건비 절감 등으로 청년실업 등 사회적 문제해결에 적극 참여

주요내용
○ 채용시기 및 인원 : 3~6월중, 1,055명
- 새마을금고 정규직(500여명), 시간제 업무보조원(계약직 400여명), 노동부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연계 등을 통한 인턴(100여명)채용
- 새마을금고연합회 55명(정규직 30, 인턴 25)
※ 계약직(400명), 인턴(125명) 중 6개월 근무 후 우수직원 10~20% 정도 정규직 전환 예상
○ 계약직 및 인턴사원으로 채용된 직원 중 우수한 직원에 대해서는 추후 정규직으로 전환토록 연합회에서 일선금고 적극 지도
향후 계획
○ 일선금고 특별교육 및 적극적 참여 지도 실시(3~6월, 연합회)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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