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4개 분야중 국내식품과 비교하여 수입식품 안전도 등을 조사한 안전체감도(4. 11점)와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정부의 정책수행 만족도(4.16점)가 비교적 낮게 나타났으며 그 외 소비자가 인진하고 있는 정책인식도는 4.80점, 수입식품 안전 정보에 관한 정보제공 만족도는 5.87점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소비자의 안전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수입식품 안전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해정보 수집·분석 및 통관단계 정밀검사 강화
현장 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수입이 많은 중국·미국·동남아 등 10여개 국에 체류하는 유학생, 상사직원 등 40명을 위해정보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용하고, 식품안전정보센터를 설립·운영(‘09. 7월)하여 위해정보 수집·분석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행 23%인 통관단계 정밀검사를 30%로 확대하여 위해 우려 품목, 부적합 이력업소를 집중검사하고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 함유 식품은 100%까지 검사를 실시할 것이다.
수입자에 대한 책임과 의무 강화
위해우려가 높은 식품은 수입 전에 수입자의 검사성적서 제출을 의무화(식품위생법 개정 추진, ‘09. 9월) 하고, 부적합 제품 수입자에 대한 의무교육을 도입(식품위생법 개정 추진, ‘09. 9월)하여 등 수입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에게 신속한 정보제공 체계 구축
수입 OEM(주문자생산방식) 식품은 원산지 및 OEM을 일정 크기로 표시(’09.4월)하고, 위해우려식품에 대한 TV 자막방송, 문자메시지 통보(’09.8월) 등 소비자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0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수출국 제조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에 대한 현지실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고다.
식약청은 이번 안전만족도 조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식품과 서갑종 02-380-17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