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정통 태국요리 뷔페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메리어트 카페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푸켓에서 초청된 셰프 2명과 함께 정통 태국요리를 뷔페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태국요리 뷔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똠얌꿍’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샐러드 ‘얌운센’, 코코넛밀크가 들어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치킨커리’등 태국 현지의 맛을 살린 요리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육류보다는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많아 더욱 신선한 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주중 점심 4만 3천원, 주말 점심 4만 7천원, 저녁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4만 7천원,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제한 와인 혜택을 포함하여 6만 9천원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뷔페를 이용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JW 메리어트 호텔 푸켓’의 3박 무료 숙박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동안 태국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열린다. 쿠킹클래스는 태국 셰프가 직접 레시피를 전수하는 것으로 태국의 대표적인 요리로 잘 알려진 똠양궁, 타이 비프 샐러드, 그린치킨 커리 등을 배울 수 있다. 가격은 6만5천원.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연락처

JW 메리어트 호텔 김하연 주임 02-6282-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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