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위원장 정장선)와 공동으로 3월 11일(수) 10시, 중앙회 국제회의장에서「중소기업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현장의 실상 파악과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중소기업 현장애로 조사」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장방문에서 나타난 은행권의 불합리한 대출행태와 문제점, 판로·인력·벤처·소상공인·수출분야와 관련된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게 된다

이어서, ‘글로벌 위기시대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전략’ 에 대해 이갑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국회측에서 허범도·우제창 의원, 정부측에서 권혁세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송재희 중소기업청 차장이 참석하며, 위기시대에 중소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전략과 정부와 국회측의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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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정책총괄실 박해철 실장 02-2124-3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