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3월 14일(토)부터 11월 14일(토)까지 매월 둘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경주 및 인근지역 초등학생과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는 역사 탐험대』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는 역사 탐험대』는 가족으로 구성된 탐험 대원들이 매월 한국 역사 속 한 나라를 탐험지로 선정하여 각 시대를 순차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이다. 전 시대 문화재가 산재하는 박물관을 매개로 초등 역사 교과와 연계한 통합적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 전시품과 연계한 학습으로 문화재 감상 능력 및 어린이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3월 선사시대 마을로의 여행을 시작으로 고구려(5월), 백제(6월), 신라(7월), 통일신라(8월) 등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고려와 조선, 근대 한국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역사를 다양한 시청각 수업과 전시품 관람, 팀별 표현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신청은 해당 월별로 받으며, 선착순 20팀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는 행사가 있는 둘째 주의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국립경주박물관 홈페이지‘이달에 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신청 가능하다(단, 한 팀당 3명 이하로 인원 제한).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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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이지원 054-740-7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