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보육 모니터링단」은 시설이용 아이들의 안전, 급식, 위생 및 아동인권분야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부모들이 안심하고 시설에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영유아보육법 제41조~제42조의 규정에 따라 모든 보육시설에 대해 매년 1회 이상 운영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인력부족으로 다 할 수가 없어, ‘07년부터 시·구별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운영해 왔으나 구별 여건이 다르고, 구성인원, 활동수당, 점검능력 등이 상이하여 점검 효과가 미흡하였다. 이에 금년부터는 전문성을 갖춘 모니터링단을 시에서 구성·운영키로 한 것이다.
점검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시설에 아이를 맡기고 있거나 맡긴 경험이 있는 부모 및 보육전공자, 보육시설 종사 경력자 약 250여명을 공개모집하고 필요한 교육을 하여 안심보육 지킴이로 활용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3월9일부터 16일까지이며, 신청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e-mail 또는 직접 접수(우편, 방문)하면 된다.
「안심보육 모니터링단」은 3월말 발대식을 갖고 4월부터 서울시 全 보육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되는데 각 어린이집의 부족한 사항에 대해 친절히 지도하고 멘토 역할을 하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안심보육 모니터링단」구성과 병행 시설점검 체크리스트 및 모니터링단 활동메뉴얼을 개발하여 일관성 있는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시 全 보육시설에 대한 상시점검을 시스템화하여 추진 중인 “서울형 어린이집” 의 기본 컨셉인 맞춤보육, 안심보육, 투명한 시설운영, 자율장학의 철저한 이행을 담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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