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시는 올해 여성일자리 창출 4대 중점과제와 10대 시책을 마련, 추진한다.
우선, 일자리 창출 시스템 효율화를 위해 기업, 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협회, 시, 노동청, 새일본부 등 민·산·관 관계자 등으로 ‘광주여성인력개발협의회’를 구성해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문기구로 활용할 예정이며 광주·전남 지방중소기업청, 광주고용종합지원센터, 새일본부,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여성인력 수요·공급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취업연계를 활성화하고, 아울러,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도 연계해 여성취업 촉진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 여성의 인력개발인프라 확충을 위해 여성 취업촉진근거 마련을 위해 여성인적자원개발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등과 더불어 여성취업종합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여성취업률을 제고해 나가면서, 현재 3곳인 취업지원기관을 자치구별로 1곳씩 확보해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균등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산단 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추진하던 여성친화기업 약정 체결을 대기업 등과도 추진하여 타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으로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번째,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생, 경력단절여성, 일반여성들의 커리어개발 및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사회적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인턴제를 도입,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을 일정시간 교육시킨 후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에 방과후 지도사로 취업 연계해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경제적 생활안정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여성취업·창업 박람회 온·오프 동시 개최와 성공기업인 강연회, 경제세미나 등을 통해 일자리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취업설계사가 주 2회 구직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 기업 동행면접 등 취업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직업상담실 운영’도 연중 실시해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네번째, 향후 보다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하반기에 사업실적 평가,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평가결과를 여성인력개발 기본계획 및 차년도 사업계획 수립시 반영해 앞으로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보다 내실있고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시책 추진을 통해 2,600명의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연계하고, 2010년 3,500명, 2011년 4,200명, 2012년 5,000명 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5억여원의 예산도 추경을 통해 확보해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여성 One-Stop 종합취업지원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창설한 데 이어, 올 1월에는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에 여성일자리 창출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여성, 국제결혼 이주여성 등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실시해 앞으로 지역내 여성단체, 언론사, 기업 등과도 연계, 여성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일자리 창출 10대 시책’ 추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여성들의 힘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성들의 고통분담과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황인숙 062)613-2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