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서울 호텔, 명당에서 맞는 봄맞이 패키지

서울--(뉴스와이어)--라마다 서울 호텔은 새봄을 맞아 풍수가들이 뽑은 최고의 명당(明堂)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명당 스프링 패키지와 명당 화이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명당 스프링 패키지는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 미키모토 코스메틱 트래블 팩 5종 세트, 칼마21양재 자동차극장 무료 초대권, 이천 미란다 호텔 스파플러스 2인 무료 이용권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며 슈페리어룸은 12만원, 이그제큐티브룸은 14만 9천원, 스위트룸은 26만원(봉사료 세금 별도)에 이용가능 하다.

명당 화이트데이 패키지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예약한 고객에게 명당 스프링 패키지 특전 외에도 연인을 위한 고급 샴페인 1병, 과일 플레이트, 화이트데이 기념 캔디, 식사 50% 할인 쿠폰 등이 추가 제공되는 패키지다. 가격은 15만원부터.

웹사이트: http://www.ram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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