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현재 도내 저수지의 저수율이 63.5%로 평년보다 19.6%가 낮아 봄가뭄이 우려되고 기상 전망은 3월~5월중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및 저수율 낮은 저수지의 물채우기, 논물가두기, 용배수로 물가두기 등 봄철 영농대비를 위해 3~4월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봄가뭄 대비 용수확보 사업에 총 20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무리 단계이다.

지난해부터 봄가뭄에 대비한 용수원 개발을 위해 도내 111개소에 관정개발, 소규모양수장 보수사업을 실시하고 저수지 기능 회복을 통한 용수확보를 위해 도내 249개지구 저수지준설사업 등에 총 1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저수지준설은 3월초에 100% 완료되었고, 관정개발, 소규모 양수장 보수사업은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금년 초에 57억원을 투입하여 기착공된 관정개발과 노후 관정시설 보수·관리, 소규모 양수장 설치 사업 등 290개 사업장에 대한 사업도 3월 중순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봄 가뭄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물가두기 본격 시작

금년 2월초 각 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에「봄가뭄 대비 농업 용수확보대책 세부추진 계획」을 기 시달하여 단계별 (1단계~ 4단계)로 가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준설 저수지 및 시설개보수 등으로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대하여는 물가두기와 논물가두기, 용배수로 물가두기 등을 시작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대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주 심곡지는 관로 3㎞를 임시 설치하여 2단 양수로 1일 2,500톤을 저류하고 있으며 준설사업을 한 의성 구룡지는 기존 암반관정 3개소를 이용하여 1일 2,000톤씩 50일간 양수하여 저수율 60%를 확보했다.

도내 준설 저수지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대해서는 용수확보를 위해 저수지물가두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 논물가두기, 용배수로의 물가두기 등도 봄농사를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장기 가뭄에 대비하여 농수산식품부에 봄 가뭄 용수확보 대책비 390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하고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용수부족 예상지역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저수지, 논·용배수로에 물가두기와 간이양수장 설치, 관정개발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봄 가뭄 대비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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