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는 새만금관광지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녹색성장 관광지로 빠르게 개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상호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이를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새만금관광단지(경제자유구역)와 ‘새만금사업 촉진을 위한 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새만금관광용지(유보용지)간에 상호연계 및 종합적·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새만금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조성방안 연구용역, 국내외 투자유치 및 홍보활동, 제도연구, 정보교류 등 관광개발정책의 각 분야에서 공동으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하여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기금 융자 등 지원과 우수인력 상호교류 등 새만금 관광개발 사업을 위한 양기관간의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앞으로 양 기관은 협약내용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한 MOU 실천 세부추진계획을 빠른 시일내에 수립·추진함으로서 새만금사업이 활성화되도록 하여 경제살리기를 염원하는 국민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키로 하였다.
협약 체결 후 유인촌 장관은 이춘희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의 안내로 새만금 방조제와 새만금관광단지 등 현지를 헬기로 둘러보고 새만금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세계적인 명품 관광지로 개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서 양 기관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친환경 관광레저단지로 개발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김완주 도지사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와 새만금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새만금관광단지가 국제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관광레저의 거점으로 개발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하면서 새만금관광단지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하였다.
협약식에는 김희수 도의회의장, 이춘희 경제자유구역청장,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기획조정실장, 국무총리실 심동현 새만금개발정책관 등이 참석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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