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운 팍팍 높이는 화이트데이 럭키 메이크업
SEP의 ‘글리터링 립&아이’
깨끗하고 투명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호감도 상승!
환하게 빛나는 투명한 피부는 특별히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예뻐 보이게 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는 이성으로 하여금 높은 호감을 불러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베이스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마무리하려면 무엇보다도 기초 단계가 중요하다. 꼼꼼한 클렌징 후 각질과 모공을 정리하고 미세한 펄감이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를 환하게 밝힌다. 눈 아래 짙은 다크 서클은 칙칙하고 아파보일 수 있으니 반드시 커버할 것. 자기 피부 색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앙에서 바깥으로 펴발라 입체적으로 마무리 한 후, 스틱 타입의 컨실러로 기미나 여드름 자국 등을 가려준다.
핑크 컬러의 블러셔로 적당한 홍조를 주면 소녀시대 부럽지않은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 언제나 늘 웃는 얼굴이라면 완벽하다.
SEP의 메이크업 스타터(30매 / 32,000원대)는 내추럴 AHA성분이 함유된 까끌한 코튼시트는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캐비어 성분이 함유된 부드러운 코튼 시트는 피부에 완벽하게 수분을 공급하는 1회용 시트 타입 제품으로 손쉽고 빠르게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바닐라코의 프라임 프라이머(30ml /18,000원)는 모공과 잔주름 등으로 인한 피부의 굴곡을 부드럽게 잡아 주며 번들거림을 막아 주어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유지한다.
SEP의 매직커버 파우더 파운데이션 (15g /42,000원 대)는 특수 제작된 전용 브러쉬로 레이어링 하는 정도에 따라 커버력과 피부 광채를 조절할 수 있어 고급스런 느낌 연출이 가능한 천연 미네랄 파우더 제형의 파운데이션. 기존의 무겁고 두꺼운, 그리고 모공을 답답하게 하는 파운데이션이 아니라 마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면서도 우수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SEP의 노블파티킷 (48,000원대)는 쉬머 피니쉬, 블러셔, 브라이트너가 하나로 구성 되어 있는 멀티 아이템으로 얼굴의 윤곽을 잡아주고, 생기를 주어 한층 고급스러운 얼굴로 만든다.
반짝이고 화사한 눈매와 도톰하고 볼륨 넘치는 핑크빛 입술로 애정운 상승!
눈꼬리는 관상학적으로 애정운을 관장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이 어둡다면 애정운이 다할 수 있으니 눈매를 밝게 표현해 애정운을 높여보자.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 감은 빛에 따라 오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밝은 컬러의 아이섀도를 펴 발라준 후 아이 전용 펄 제품 등으로 사용해 눈가를 화사하게 밝혀주면 매력적인 아이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또한 통통하게 차오른 볼륨감 있는 입술은 애정운을 꽉 붙들어 주는 중요한 요소! 레드 빛이 도는 핑크나 코럴 컬러의 립글로즈로 입체감을 살려 주어 애교 넘치는 립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 애정운을 불러 들이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변신할 수 있다.
SEP의 ‘글리터링 립&아이’(25,000원 대)는 미묘한 반짝임이 더해진 은은한 펄 핑크 섀도와 볼륨감있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글리터링 핑크 컬러의 립글로스가 듀얼로 구성된 제품으로 로맨틱한 느낌을 더해 준다. 아이와 립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바닐라코의 키스콜렉터 시어스틱 RPK 541 가십걸 (3.5g / 13,000원)은 매끄러운 발림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컬러와 광택을 부여해주는 시어타입 립스틱.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쥬얼리 콤플렉스의 뛰어난 광택감이 빛의 각도에 따라 입체감있는 입술로 연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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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6일 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