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2009 울산시 공무원 연구모임’은 모두 16팀(81명)으로 구성됐으며 상수도 4건, 소방 4건, 환경 3건, 도시미관 1건, 건설 1건, 복지 1건, 경제 1건, 녹지 1건 등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 수행은 오는 10월말까지이며 팀별 150~200만원의 연구수행비가 지원된다.
팀별 과제를 보면 △환경디자인을 통한 범죄예방 방안(셉티드) △주요 장애물질 최적 오존 주입량 관리방안(물사랑) △하천 맞춤형 수생식물 연구(아쿠아틱플랜트) △배수지 지능화 운전을 이용한 정수장 운전의 효율성 확보(워터피아) △태화강 비점 오염원 처리시설 도입에 관한 타탕성 조사 연구(태화청천) 등이다.
또 △울산권 하천의 생태하천 조성 가이드라인 연구(리버사이드) △초고층 건축물의 화재안전 및 진압대책(프로메테우스) △회야댐 상수원 부유물 제거 방안 연구(클린워터) △소방공무원 스트레스 해소방안(행복지키미) △탈수설비 효율적 운영 DB 구축 및 운영비 절감 연구(온산그린)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역할 갈등이 업무효율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복지행정 멘토) 등이 수행된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매뉴얼 작성(파이어아카데미) △진하해수욕장 이용 활성화 방안(해변의 연인) △울산도심 녹지대 남산·삼호산의 효율적인 활용 및 관리방안(남산사랑) △국제화 시대 외국인을 위한 소방안전 행동메뉴얼 작성(파이어어텍) △수돗물의 수소이온 농도, 알칼리도, 증발잔류물 조사 등이 연구된다.
울산시는 3월 10일 오후2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연구모임 구성원(81명)을 대상으로 연구모임 운영 및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 등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6개의 연구모임을 운영한 결과 공단굴뚝을 친환경 홍보탑으로 변신을 유도하는 산업현장에서의 첫 적용사례가 나타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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