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에 따라 이달부터 11월말까지 4억1000만원의 예산으로 47명을 투입하여 170일간 전 연안에 걸쳐 항포구의 그물, 로프 등 방치폐기물 및 일반쓰레기와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적체되는 쓰레기를 수거키로 했다.
또한 태화강 하구에 방치된 불법 폐어구 등 잔존 폐그물도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수거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쓰레기로 인한 마을어장 청소로 수산물 생산증대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바닷가 및 하천에 쓰레기를 방치할 경우 해수욕장 등 피서지의 해안경관 저해와 마을 공동어장에 피해를 주고 특히 해안쓰레기 처리는 육상 처리비용보다 2~3배가 높아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소요되는 만큼 해안 쓰레기 투기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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