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삼신 다이아몬드 론칭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브랜드 ‘포레버 바이 삼신(Forever by 삼신)’을 선보이고 불황 속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 지원에 적극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11일(수) 오전 10시 20분, 커팅, 빛, 대칭을 기준으로 트리플 엑설런트 등급을 받은 삼신다이아몬드를 판매한다. 0.3캐럿에서 1.06캐럿의 다양한 크기로 선보인다. 6발 지지대가 다이아몬드를 받쳐주는 형태의 티파니 디자인과 다이아몬드 꽃잎이 화려하게 장식된 플라워 디자인 2가지 타입 중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목걸이, 반지는 별도 구매가 가능하며 15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 고가 상품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상품을 선보인다. ‘포레버 바이 삼신’의 자체 감정서와 국제통용 보석 감정서GIA 감정서를 첨부해 신뢰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구매고객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 다이아몬드 키홀더, 세팅비20% 할인쿠폰(삼신 상품 재 구매 시 이용가능)을 증정하며, 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다이아몬드 귀걸이도 증정한다. 또,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하와이 힐튼리조트 3박4일 이용권(2매)을 총 120명에게 증정하는 풍성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예식 때 머리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2,000만원 상당의 티아라(왕관) 무료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신다이아몬드는 원석 선별부터 삼신의 까다로운 감정 기준을 거친 다이아몬드만을 엄선해 취급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다이아몬드 전문 브랜드. 다이아몬드의 품질을 결정하는 크기, 커팅, 투명도, 색상 4가지 기준 외에 재 매입과 업그레이드 재 매입 제도로 신뢰도를 더했다.

삼신다이아몬드에서 구입한 다이아몬드에 한해 현 시세의 70%(부가세 제외)를 재 매입해주며 두 번째 매입 시부터는 현 시세 100%를 인정하여 매입해주는 업그레이드 재 매입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쥬얼리담당 이영희 CMD(수석상품기획자)는 “불황 속에서도 다이아몬드는 예비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예물”이라며 “이번 방송에서는 반지를 구매 하는 것만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 귀걸이까지 풀세트를 마련할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해외 신혼여행까지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연락처

롯데홈쇼핑 홍보팀 박혜완 대리 02-2168-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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