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GM대우 자동차가 오는 3월5일부터 5월말까지 대우 전 차종(마티즈, 베리타스 제외) 구입고객에 한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 장착해주는 이벤트에 하이패스 단말기 공급업체로 삼성그룹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GM대우 자동차는 시중에 판매되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비교 평가한 결과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가 성능 및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GM 대우 자동차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GM대우 자동차에 적용되는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는 넓이가 가로 8.3㎝ 세로 6.2㎝, 무게가 46g으로 국내에서 가장 얇고 가벼워서 차량 룸 미러 위에 부착할 수 있고 차량 내부 공간을 덜 차지해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충전 후불기능이 탑재되어 있고 전원식 연결방식으로 건전지 방전 및 소모에 따른 오작동 사례를 없애 안정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넓은 LED 디스플레이 화면을 갖춰 톨게이트 통과 시, 이용요금과 통행료 잔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하이패스 카드 잔액이 부족하면 경고음이 울리면서 음성을 통해 잔액을 알려 준다.

서울통신기술 주흥돈 상무는 "프리미엄 급 차량 고객들은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에 대한 반응이 좋다" 며 "앞으로 하이패스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다양한 제품을 한발 앞서 선 보일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는 지난 1월 업계 최초 완성 차 제조사로부터 순정 품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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