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파트너 킥오프 2009’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IT 성능 관리 전문 업체인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www.quest.kr ) 대표이사 전완택)는 어제, 삼성동 포스코센터 ‘아모르지오’에서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파트너 킥오프 2009’ 행사를 개최했다.

‘파트너 킥오프 2009’ 행사에는 쓰리에스소프트, 엘비텍, 필라넷, 에이스톰테크놀로지 등 파트너사 8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지난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파트너 및 영업 기술 사원에 대한 시상과 2009년 퀘스트소프트웨어의 주요 사업 및 비전, 채널 파트너 지원 전략, 제품 정책 등의 신년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의 2009년 주요 전략으로 ▲ 데이터베이스 분야 리더쉽 유지▲ 윈도우 관리 분야 시장점유율 확대▲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 ▲ 효율적인 채널 비즈니스 ▲ 가상화 및 데스크탑 분야 등의 이머징(emerging) 시장 기반 마련 등이 발표되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는 기존의 영업조직을 산업군별로 더욱 세분화하고, BDM조직 (Business Development Manager)을 신설하여 제품 포지셔닝, 가망 시장 및 SWOT 분석, 가격 및 파트너 정책 등을 영업과 긴밀히 협의하여 비즈니스 활성화를 극대화하는 조직변경을 발표했다.

또한, 채널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 위해 특정 마켓과 솔루션에 기반한 파트너 발굴 및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전략을 발표하여 파트너사들의 적극적인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과 이행을 적극 지원해 전세계적인 불황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하였다.

2009년에는 PS (Professional Service)쿠폰제가 신설되어 파트너의 인력과 기술만으로 부족한 고객의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퀘스트소프트웨어의 프로페셔날 서비스에 대한 쿠폰을 활용 함으로서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파트너 기술적인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이는 고객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좀 더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파트너는 컨설팅 능력을 배양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파트너포털 사이트인 파트너존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영업교육 및 마케팅 자료, 파트너 런닝 센터를 통한 퀘스트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인 비즈니스 제휴 및 영업력을 높이고자 마이크로소프트 EPG (Enterprise Partner Group)의 조상철 이사를 초대하여 퀘스트소프트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방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파트너들의 이해를 높였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전완택 대표이사는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는 2008년 결산 결과 전년 대비 20% 성장한 매출 성과를 이루었고, 윈도우 관리 시장 개척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장에서의 견실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는 2007년부터 채널 비즈니스로 전환해 파트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영업 기회 발굴과 노력, 기술 지원 등에 힘입은 바가 크다"라고 말하며, "파트너사를 우리의 성장동력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책임과 권한을 이임해 퀘스트의 비즈니스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 "라고 밝혔다.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개요
퀘스트소프트웨어는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IT 과제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시스템 관리 제품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qu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quest.kr

연락처

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 김혜원 차장 02-3420-9049 커뮤니케이션 웨이브 정은경 팀장 02-3672-659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