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3호교(성서교)와 동천하구 합류지점(L=1.71KM) 사이의 가로수 식재 및 보도정비를 위한 동천환경 개선사업과 북항 입구에서 광무교 복개시점(L=2.7KM)까지 관로매설 및 펌프장 설치 등 유지용수 확보사업, 동해남부선 교차점에서 부전천 합류부(L=1.4KM) 사이의 주변경관 및 보도정비를 위한 부전천 보행우선구역 사업추진이 그 골자이다.
부산시는 내일 3월 11일(수) 15:00 시청 방재종합상황실에서 중간보고회를 열어 지난 2008년 7월 착수보고회 이후 사업 추진과정과 협의사항 등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할 예정이다.
동천환경 개선사업은 다양한 방어벽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통일감을 부여하고 방어벽측 1.2M~2.8M 보도신설, 40M 간격으로 가로등 설치, 삭막한 녹지경관에서 녹음이 풍부한 상록 녹지로 조성, 다양한 도로폭을 차도 7.2M폭으로 조정하는 등 통일감 있고 녹음이 풍부한 보행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며 토목, 조경, 전기, 폐기물공사 등 32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된다.
또한 유지용수 확보사업은 생활오수로 오염된 동천의 수질개선으로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과 부산시민공원, 북항재개발과 연계한 도심 가로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웰빙 하천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토출관로, 취수관로, 펌프장, 광무교 앞구간 정비 등에 65억원의 공사비를 산정, 50,000 TON/일 유지유량을 위해 풍부한 유량과 수질개선효과가 있는 해수이용안을 채택하고 지장물, 공사비, 교통문제 등을 감안, 시공이 간단한 하천바닥 굴착안을 채택하였다.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펌프장은 부지 이용성, 시공성, 유지관리성 등 자성대 부두 측이 유리하고 관의 종류로는 부설방법, 시공성, 부식성, 경제성 등 비교 결과 가장 유리한 유리섬유복합관으로 채택, 취수 비용의 경제성 등을 고려할 때 적정 공급유량은 5만 Ton/일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부전천 보행우선구역 사업은 예술 · 축제 · 자연의 거리로 나누어 각 거리의 특색을 살린 녹음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거리미술관, 유동인구와 이용인구가 가장 많은 곳에 심플하고 세련된 도시적 이미지의 가로광장, 시민공원과 연계하여 녹음과 실개천이 흐르는 자연형 가로공원 조성을 목표로 영광도서일원 부전천 3구간과 서면시장일원 부전천 4구간을 중심으로 160억원의 공사비가 투자된다.
향후계획으로는 3월중에 동천 3단계 2구간 공사를 발주하고 부산지방 해양항만청의 공유수면 점 · 사용 허가,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4월중 유지용수 확보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며 부전천 보행우선구역 차로변경(4차선⇒2차선)을 위한 경찰청과협의, 디자인센터 자문회의 이후 4월중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6월 3일까지 용역을 완료시킬 계획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하천관리과 051-888-4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