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3월 12일(목) 15:30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16개 구(군) 보건소 및 결핵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08년도 부산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대회는 2008년에 각 구·군이 수행한 결핵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분석 평가를 통해 그간의 파악된 성과와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 보완하여 올해 결핵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실시하며,

아울러 사업추진 실적이 우수한 구·군에 대하여 포상을 통한 사기진작을 유도해 사업수행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함이다.

행사 내용은『집단시설 예방화학요법 추구검사 결과』 사례발표, 2008년도 각 구·군 보건소에서 추진한 결핵관리사업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평가결과와 2009년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중3학년 결핵검진을 실시하여 2007년 48명, 2008년 26명을 조기발견하여 치료하였으며, 올해 중2학년도 결핵검진 대상자로 확대하여 중.고교생 전학년 결핵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최근 20대 연령층에서 결핵환자 발생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에도 결핵퇴치 예산을 적극 반영하여 대학생, 노숙자, 쪽방, 집단시설,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강화하고 『보건소 결핵 영상정보시스템을 2개구 확대 설치』하여 정확한 결핵진단과 전염성환자의 신속한 치료로 결핵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결핵환자들의 치료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결핵 「민간·공공 협력(PPM : Private - Public Mix)결핵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하여, 결핵 도우미 요원들이 민간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폐결핵 환자들의 보건교육과 건강관리를 도우고 있다.

아울러 민간 병·의원에서의 결핵환자 진단시 신속한 신고와 교육청, 학교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결핵예방 “결핵바로알기” 청소년 및 학생결핵 조기발견, PC방, 노래방, 화장실, 대중교통 , 지하철 등에 홍보스티커 부착, 캠페인 등 시민결핵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사업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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