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과 (사)예술교육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뮤지컬 무료교육 프로그램 ‘해피뮤지컬스쿨’이 2009년도 3기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해피뮤지컬스쿨은 뮤지컬 배우에 대한 꿈과 재능이 있지만 저소득층, 새터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 어려운 형편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춤∙노래∙연기 등 뮤지컬 교육뿐 아니라 진로상담,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순화와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하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13~18세 청소년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 자녀와 학교장 또는 지역청소년센터장 추천서를 제출하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cida.or.kr)에서 입학지원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추천서와 함께 우편(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40-6 나무와 벽돌 2층) 또는 이메일(musical@cid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모집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4월 13일 서류 합격자 100명을 발표한다. 서류합격자는 4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음악, 연기, 무용 세 과목의 교육 오디션을 받게 되어, 이 교육 오디션의 성적을 토대로 6월 15일 최종합격자 20명이 선발된다.

해피뮤지컬스쿨은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출가 및 감독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재능기부의 의미를 더한다. 해피뮤지컬스쿨의 교장은 뮤지컬 ‘아이러브유’, ‘대장금’, ‘맘마미아’를 연출한 한진섭 씨가 맡고 있으며, 뮤지컬 ‘그리스’, ‘토토’ 등을 연출한 정태영 씨가 교감, 음악감독은 뮤지컬 ‘왕과 나’, ‘지킬앤하이드’에 참여한 원미솔 씨가 맡았다. 뮤지컬 ‘시카고’, ‘에비타’, ‘아이러브유’에 출연한 남경주 씨는 해피뮤지컬스쿨의 연기학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주 3회로 이루어지는 정규교육 외에도 청소년들의 종합적인 실력 향상을 위해 활동 중인 연출가 및 배우를 초청,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고 유명 뮤지컬 공연관람 기회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에 힘입어 해피뮤지컬스쿨 1기 졸업생 중 2009학년도 대학진학대상자 3명이 모두 뮤지컬 관련 학과에 진학하는 등 해피뮤지컬스쿨은 소외 청소년들이 배우의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되고 있다.

SK텔레콤 서정원 CSR담당 임원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이번 ‘해피뮤지컬스쿨’ 모집을 통해 꿈을 펼칠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이 있어도 기회를 갖지 못하는 학생들을 SK텔레콤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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