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에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업이 없는 토요일(놀토)에 어린이들이 동물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놀토 동물학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둘째 주 토요일에는 곤충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경험하고 표본을 만들어 보는 ‘곤충교실’을, 넷째 주 토요일에는 동물체험에 마술을 접목시켜 어린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동물 마술교실’을 준비했다.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가고,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 1만5천원. 시간은 오전 10시 20분부터 12시까지이다.

어린이대공원 재단장을 위한 공사가 마무리 중이긴 해도, 이미 나무마다 푸른 기운이 돌고 동물들도 봄의 기운을 알아채고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즈음, 동물교실에 참가한 후 계절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스케줄일 것 같다.

△ 곤충교실은 곤충의 생태를 배우면서 작지만 큰 세상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 동물 발자국으로 손수건을 만들어 보는 것으로 시작해 ‘곤충눈 관찰경’으로 실제 곤충이 보는 세상을 만난다. 또 쇠똥구리나 장수풍뎅이 같은 곤충의 표본을 직접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곤충 부위별 특징 및 기능 등을 자세히 설명 듣고 관찰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것. △ 동물 마술교실은 마술을 배우고 보는 가운데 동물을 체험하는 코너. 다람쥐 원숭이와 페릿, 고슴도치 등의 동물과 놀거나 만지면서 친해지고 나서, 호랑이, 토끼, 잠자리 모형의 나무목걸이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어지는 동물 마술 시간에는 토끼 변신과 깜짝 주사위 마술을 직접 배우는 한편 의자가 날아다니거나 동물이 바뀌는 마술을 보게 된다. 어린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마술을 동물체험과 연계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 높이기에 도움이 될 것.

동물학교 프로그램 소개
○ 교육기간 및 시간 : 3~7월, 9~12월중 둘째 토요일 10 : 20 ~ 12 : 00
○ 참가대상 : 초등학생 1학년~4학년
○ 모집인원 : 회당 40명
○ 참 가 비 : 15,000원/1인(재료비 포함)
○ 예약신청 :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 선착순접수(www.childrenpark.or.kr)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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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단 조경욱 02-450-9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