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호주 울룽공대학(University of Wollongong)에 서울의 최첨단 미디어산업 단지인 서울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 DMC) 관련 강의가 개설된다.

브라이언 이시즈(Brian Yecies)교수가 이대학 예술학부에 신설한 “글로벌라이징 미디어 : 아시아 영상문화(Globalizing Media : Asian Screen Cultures)” 강의에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7개국의 영상문화를 다루게 된다.

3월 11일 진행되는 첫 강의 ‘아시아의 호랑이 : 한국’에서는 서울 상암동에 조성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한국의 미디어 산업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아시아 7개국 중 첫 강의에서 한국을 다룬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하겠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570,000m2 부지에 설립된 최첨단 정보, 미디어 산업단지로 미래 유망업종으로 꼽히는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등을 한 곳에 모아 서울시가 직접 세계적인 정보 미디어 단지로 조성중이다.

약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신문, 방송, DMB와 같은 한국의 미디어 산업과 한류를 함께 다룬다.

금번 강의 개설은 평소 한국 영화산업에 관심이 많았던 브라이언 교수가 지난해 9월 이후 두 차례 디지털 미디어 시티를 방문한 후 서울의 최첨단 미디어 기술과 디지털미디어 시티에 관심을 보이면서 기획되기 시작했다.

이후 브라이언 교수는 서울시의 투자유치담당관과 서울산업통상진흥원 DMC운영본부와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정보를 얻었고 이 강의를 개설하기에 이르렀다.

브라이언 교수는 “아시아 영상문화강의는 매 가을학기(3월)마다 개설 예정이며, 서울 디지털 미디어시티의 첨단 산업과 기술 또한 매년 호주 대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연구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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