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참가규모 확대돼
2009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세계적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220개사) 보다 15%정도 많은 254개사(지역 164, 역외 68, 해외 22)가 참여하였고 해외 바이어도 지난해(1,636명)보다 9%정도 많은 1,780명이 참가등록을 마쳤다.
이는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최근 개최된 해외 유명 섬유전시회 참여업체가 15%이상 감소하였고 바이어들의 참여도 저조한 가운데서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증가한 것은 대구섬유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2009 Texworld USA(2.3~2.5) : 참가업체 전년대비 20% 감소
2009 Heim Textil(1.14~1.17) : 참가업체 전년대비 15% 감소
◆ 국내외 254개사 참여
국내에서는 (주)영풍필텍스 등 중소기업체에서 고기능성, 친환경 및 비의류용 섬유제품을 다수 출품하여 해외 진성 바이어가 많이 참여하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를 통해서 경기불황 극복을 위한 마케팅 장으로 활용하려는 기업들의 의지가 어느 때 보다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역별로는 청도 감물염색, 경주 천연염색, 진주 실크, 전주 한지, 서천 한산모시, 유구 자카드, 익산 니트 섬유업체들이 참가하여 친환경 소재 섬유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그동안 지역간 섬유관련 전시회 참여가 미진하였던 부산/경남지역의 섬유업체들이 다수 참가하였다.
특히, 바이어들의 신상품 출품요청에 따라 대구경북섬유산업신문화창조협의회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독립부스를 통하여 (주)엔텍스, (주)시마, 텍스퀘스트, Sit Corp, (주)보광 등에서 전시회 처음으로 신상품을 출시하여 이를 계기로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신상품을 출시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평가된다.
※ 대구경북섬유산업신문화창조협의회(24명) : 정회원 16개업체, 준회원 8명
→ 타사제품을 모방(Modify)하거나 베껴(Copy) 생산하는 관행을 근절하는 여건 조성과 자가 기획 특화제품을 통한 섬유기업 경쟁력 강화
◆ 해외바이어 총 35개국 1,780명 참관
이번 전시회에 참관하는 해외바이어는 총 35개국 1,780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이중 스페인의 대표적 브랜드인 ZARA의 인디텍스그룹에서는 지역매장 진출(동성로 6호점)과 연계하여 PID와 전략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고, 세계적인 박람회 기획기업인 독일의 메세프랑크푸르트 본사에서도 섬유전시회 총괄 매니저가 전시 마케팅 교류를 위해 내한한다.
또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TC(한국섬유마케팅센터)와의 공조로 상해, 북경지역을 비롯한 중국지역에서 소재구매단도 대거 방문하며 특히, 중국지역 바이어로는 중국의 4대 의류브랜드 EACHWAY GROUP과 K-BOXING(남성복, 연 1조원매출), 중국북경올림픽을 통해 급성장한 361° SPORT의 소재 구매단을 비롯한 40여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일본에서는 연매출 1조 2,825억원의 타키사다-오사카(주), 연매출 7,674억원인 토코쇼지(주) 참가하며, 미주지역에서는 세계패션의류업계를 선도하는 유명기업인인 켈빈클라인 진, BCBG그룹의 소재 구매담당자가 각각 참가한다.
◆ 대구경북본부세관 주관 특별 홍보관 운영
특별홍보관에서는 대구경북본부세관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국내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FTA 섬유무역관련 관세제도 변화에 따른 세무상담을 지원하고, 특별관은 Forum & One Stop 아웃소싱시스템, 전통문양관, 기능성 유니폼관, 패브릭 & 이노베이션으로 구성된다.
◆ 기타 행사
동시행사로 11일과 12일에는 제21회 대구켈렉션이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리고, 12, 13일에는 한국의류학회대구경북지부 춘계세미나와 한국염색가공학회 제2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가 각각 열린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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