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국환중개의 담보콜시장 참가는 2003년 증권예탁결제원의 담보콜 거래 업무 개시 이후 담보콜시장 참가를 희망해오던 서울외국환중개가 지난해 12월 증권예탁결제원에 시장 참가를 제안하고, 담보콜시장 기존 참가자인 한국자금중개의 협조로 가능하게 됨.
서울외국환중개의 업무참가로 담보콜시장은 복수의 자금중개기관 체제가 가동됨에 따라 향후 양사간의 경쟁과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형금융기관에 대한 마케팅확대와 담보콜거래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 확대 등 담보콜시장의 본격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국내 단기금융시장의 효율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담보콜거래제도는 지난 1992년 채권시장 수요기반 확충 및 중소형금융기관의 자금조달 원활화를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나 합리적인 채권시가평가 및 담보관리제도 등 업무인프라 부족으로 사실상 거래는 전무하였음.
이후 한국자금중개의 담보콜 시장 인프라 제공 요청으로 2003년 10월 증권예탁결제원이 담보콜거래의 결제 및 담보관리 등을 위한 업무시스템을 구축·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담보콜거래 시장이 개시되었음.
거래 개시 첫해인 2003년 시장 규모는 1,442억원에 불과하였으나, 2004년 거래규모는 11조 3,910억원으로 전년대비 78배 증가하였고 올해 들어서도 지속적인 거래 호조세로 3월 28일 현재 거래금액은 5조 540억원으로 전년 동기(6,765억원) 대비 약 6.5배 가까이 증가하였음.
참고- 담보콜거래란?
금융기관 상호간에 일시적인 자금과부족 현상이 발생했을때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유가증권을 담보로 제공하고 초단기간동안 자금을 빌려주는 일종의 자금대차거래
웹사이트: http://www.ksd.or.kr
연락처
홍보실 3774-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