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변상호)에서는 3월 한 달간을 봄철 산악안전사고 예방의 달로 정하고 해빙기를 맞아 산행인구의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예상됨에 따라 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산악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대책으로 산행인구가 많은 토·일요일에 금정산 등 주요 등산로에 구조·구급대를 오전 9시부터 일몰시까지 전진 배치하여 등산 목 안전 지키기 활동을 전개하고, 사고다발 등산로 구간 유동순찰, 상비의약품 제공 및 희망자 혈압체크 등 안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신체이상 징후자 에게는 등산자제를 요청하고 요구조자 발생시 적극 대처 하여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 등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향후 산악사고 발생 위험지역을 확인하여 긴급구조 위치표지판 등 안전시설 보강 및 정비하고, 산악사고 예방캠페인 전개 등을 통하여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등산로 주변 안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소방본부 051-760-3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