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가축개량평가과 최재관 박사와 양돈과 조규호 박사는 ‘우수 정액등처리업체 인증 사업 추진’과 ‘축진듀록 보급’ 등 양돈 산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3월5일 돼지유전자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에서는 돼지인공수정(AI)센터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우수한 종돈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난해 연말 9개의 우수 정액등처리업체를 선정한 바 있다.

우수정액등처리업체 인증을 통하여 돼지정액의 품질을 전체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한국형 종돈을 만들기 위하여 듀록에 대하여 계통을 조성하기 시작해 2007년 12월 계통조성을 완료하고 2008년 2월에 ‘축진듀록’ 이라는 상표등록을 마쳤다.

이후 도드람 유전자연구소를 비롯하여 전국 돼지인공수정센터에 120두의 축진 듀록을 보급, 양돈농가 소득 증대 등 양돈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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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최재관 연구사 041-580-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