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농수산분야 신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2009년도 “농수산기술개발사업”의 지원대상 13과제(신규 9, 계속 4)를 최종 선정하였다.

지난 2월 FTA대응 농어업R&D 활성화를 위하여 농수산기술개발사업 과제를 대학이나 농수산 관련기업 등 공모하여 38건 신청되었다.

경상북도 농어업FTA대책특별위원회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1차 서면심사와 2차 공개발표회를 통해 농어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고 산업화와 소득으로 직결되는 농식품 개발과제와 친환경 기술 개발과제를 최종 선정한 것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과제는 사과재배 중 낙과, 적과 등으로 버려지는 미숙과와 비상 품과를 이용하여 기능성을 부가한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위한 “애사과 폴리페놀 기능성 소재의 개발”과제와 “홍국을 이용한 사과스넥 개발” 과제, 축산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경상북도 한우 농가의 사료비절감을 위한 조사료재배·조제·급여 시스템의 최적화 모델 개발”과제와 “항균 활성 및 육질 개선효능이 우수한 비육 돈용 발효사료 개발”과제, 그 밖에 “군위 오이를 이용한 well-being형 오이소박이 가공식품 개발”과제, “Rebaudioside -A(RebA) 고함량 스테비아 재배기술 개발” 과제 등이다.

도내 시군 농어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애로기술을 제안받은 현장연구 요청과제인, 오디의 기능성과 기호성을 배가시킨 오디발효액을 이용하여 당뇨 및 고지혈증 예방용 고부가가치 오디가공품(오디홍초 등) 개발을 위한 “오디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개발” 과제와 천혜의 환경조건에서 생산되고 있는 포항 죽장지역의 토종꿀의 성분분석과 효능검정을 위한 “죽장 토종꿀의 효능검증으로 고부가가치 창출” 과제도 선정되었다.

농수산기술개발사업은 FTA 체결 등 시장개방화에 따른 지역 농어업의 위기 극복 및 우리 도의 농수산업을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경상북도가 지자체로서는 전국 처음으로 2008년 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1년에 3~5천만원까지 연구개발비를 연구팀에 지원하여 1년~2년간 연구을 수행하여 기술을 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은 참여기업에 이전하는 등 즉시 현장에 적용하여 활용하고 사업화 추진을 지원하는 현장중심 R&D 개발·지원체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농수산국 관계자는 이번에 채택된 농수산기술개발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산업화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고부가기술농 육성사업과 연계하는 등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농수산기술개발사업이 도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고 농수산업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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