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는 동절기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동안의 화재 발생 현황 분석결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동절기 동안 총 556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34명(사망 6, 부상 28)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16억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전년도 동절기 대비 화재 발생 건수는 29(5%)건 감소하였으나, 인명피해는 7명(26%) 증가, 재산피해는 2억1,300만원(15%) 증가한 수치다.

또한 동절기 화재 원인별 분석 결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46건(62.2%)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전기적 요인 85건(15.3%), 방화와 방화 의심 53건(9.5%), 기계적 요인 13건(2.3%)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 세부원인으로는 담뱃불 123건(35.5%), 불장난 54건(15.6%), 음식물 조리 및 빨래 삶기 53건(15.3%), 쓰레기 소각 47건(13.6%) 등으로 일상생활 속 관심 부족 등이 화재발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기취급이 잦은 겨울철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를 부를 수 있으므로 시민들이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주변 화기 단속과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으며, 시민들의 불조심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화재예방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여 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재산피해의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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