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월 11일 오전 10시30분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기관·단체 간담회를 갖고 분야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간담회에는 울산시교육청, 출입국관리사무소 울산출장소, 울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남·동·북구 종합사회복지관 등 25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여한다.
이번 간담회는 결혼이민자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민·관의 서비스 협력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직접 펼치고 있는 현장 활동가들의 의견을 수렴, 시 및 구·군, 민간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다문화가족시책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미리 예방하고 상호네트워크 형성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울산시의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안내(2008년 주요 성과 및 향후계획), 기관·단체의 사업실적 소개,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모색 등 상호 토론 및 건의 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그간 울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민자)에서 운영했던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기관단체 협의체(15개 단체)를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 자체에서 직접 운영하고 협의체 참여 대상도 대폭 확대하여 보다 효율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 대한 행정기관, 민간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민자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체계화하는 한편, 필요한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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