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국민 건강에 위해우려가 있거나, 잠재적으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다양한 위해요소에 대해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를 위하여 선행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2008년도 선행조사 현황: 포도주, 냉동다진마늘, 즉석삼계탕, 다류 등 총 1,648건
금번 실시한 선행조사결과 검사대상 모든 제품이 적합하였으며, 콜라겐 및 고과당제품 중의 크롬, 비소, 납, 수은 등 미량 검출된 중금속 성분은 자연적 환경에서 발견되는 수준으로 식품안전에 문제가 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콜라겐제품 25건 검사결과 크롬(불검출~3.0ppm), 비소(불검출~ 0.3ppm), 납(불검출~1.37ppm) 성분이 미량 검출되었고,
※ 유럽연합의 콜라겐 기준: 크롬 10ppm, 비소 1ppm, 납 5ppm
우리나라 젤라틴 기준: 크롬 10ppm, 비소 1ppm
훈제연어 28건에 대한 리스테리아균 검사결과 모두 균이 발견되지 않았음.
고과당제품 31건에 대한 수은 검사결과 고과당(0.0001~0.0003ppm), 고과당 함유제품(0.0001~0.0005ppm)에서 미량 검출되었으나, 이는 미국에서 우려를 제기한 고과당 제품의 검출량(0.005~0.57ppm)보다 매우 낮은 수치였으며, 어류의 총수은 기준(0.5ppm)과 비교시에도 현저히 낮아 안전한 수준이었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속 위해정보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유해물질 중심의 효과적인 선행조사를 추진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예방적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과 (02)380-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