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17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록 부시장) 회의에서 직지상 시상식 기본계획 보고에 이어 집행위원장 사무국장 등을 선임하고 행사준비를 본격 추진한다.
유네스코 본부에서는 지난 1월 사무총장 명의로 모든 회원국에 공문을 보내 3월말까지 직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요청 하였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7월말 수상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유네스코 직지상은 2004년 4월 제정되어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유네스코 명의로 매 2년마다 수여하는 상이다.
이에따라 2005년에는 체코국립도서관이, 2007년에는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 음성기록 보관소가 각각 수상한 바 있으며, 금년이 제3회째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3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9월 3일과 4일 2일간 청주예술의 전당과 고인쇄박물관 등에서 청주시와 유네스코 본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주시 직지의 날 행사추진위원회 주관하여 시상식과 리셉션, 기념학술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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