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07년 12월 GTN에 등록된 이후 최초로 개최한 교육으로서 9명의 해외 GMP 조사관들을 대상으로 이론교육(3.3~3.8) 및 현장실습교육(3.9~3.11, 베르나바이오텍)을 통하여 국제수준의 백신 제조기준 및 평가기술을 전파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GMP 조사관들은 대부분 각자 자국의 백신인허가를 담당하는 공무원들로서 한국의 철저한 백신 관리 및 국제수준의 생산시설을 직접 돌아보고, 귀국 후 이번 교육내용을 자국의 백신관리제도에 적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국제 교육센터란 백신의 안전성 유효성 확보를 위해 WHO에서 주관하는 국제교육훈련망 (Global Training Network, GTN)을 이르는 말로서 2008년 현재 16개의 훈련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식약청은 최근 동유럽으로 새로운 수출 활로를 개척한 백신의 경우 동 교육 참석자가 자국내 백신 수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 식약청의 이번 국제교육훈련이 의약품 수출 1위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백신의 수출증대를 위한 기반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세균백신과 (02)380-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