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국내 세일즈 파트너의 디지털 데이터 자산 보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시스템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제공 선두업체인 아크로니스 아시아(한국 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 www.acronis.co.kr)는 오늘,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내 세일즈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제 2회 아크로니스 테크니컬 세미나’를 개최하고, 개별 파트너들의 모든 노트북 PC에 자사 제품의 무상 설치 및 교육을 통해 세일즈 파트너들의 디지털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재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단군소프트, 락플레이스, 위프로소프트, 솔로몬에스티, 해솔 데이터 등 아크로니스의 국내 영업 전문 파트너 임원진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아크로니스는 참석한 모든 세일즈 파트너들의 개별 노트북 PC에 약 12만원 상당의 사무용 데스크톱 및 노트북을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 백업과 재해복구 프로그램인 ‘아크로니스 트루이미지 에코 워크스테이션(Acronis® True Image Echo™ Workstation)을 설치하고, 기본 백업을 비롯한 보안영역설정, 이기종 환경 운영과 마운트, 부트 미디어 생성 등 심화된 활용 기술을 전달하였다.

아크로니스 아시아의 마케팅/채널담당 서호익상무는 "기업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고객은 다름아닌 내부 사원과 파트너들이다. 아크로니스는 고객들의 데이터 자산뿐만이 아니라, 동반자 관계에 있는 파트너들의 데이터 자산을 보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라며, “특히 시스템 위협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요즘, 수많은 세일즈 포인트에서 노트북 PC의 시스템다운 및 각종 오류에 의한 다운타임이 발생한다면 이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제 2회 아크로니스 테크니컬 세미나’를 통해 아크로니스는 국내 파트너들에 실제적인 데이터 보호와 실습을 통해 제품의 정확한 사용법, 활용 팁 등의 솔루션 이해도를 증진시킬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니스는 ‘제 2회 아크로니스 테크니컬 세미나’에서 자사의 대표적 백업/복구 솔루션인 ‘트루이미지’ 제품군의 고객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향후 아크로니스의 백업 및 복구 공인 자격증인 ‘ACE (Acronis Cetified Engineer)’획득을 위한 무료 교육 및 시험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크로니스는 전 세계적으로 ACE 자격 소지 파트너에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croni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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