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관 기구인 그린 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
대전시는 11일 오전 10시에 시청 대강당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 주요인사와 시민 7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그린스타트 대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한다.
그린스타트 대전네트워크는 대전의 제21추진협의회를 주축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 시민, 사회단체 등 모두 55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 쉽 형태의 기구이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적 정책과 같은 맥락에서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경쟁력이 가장 큰 자산이자 성장 동력이며 도시를 살리는 일이다.”고 강조하고, “우리시는 3천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3대 하천을 살리고,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또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해서 신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허브가 되고자하는 의욕을 가지고 시정을 펼치고 있다”
또 “대전시민께서는 대전천에 있던 중앙데파트를 걷어내는데 어느 시민도 반대하지 않고 찬사를 보내 주셨다.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부분에 대한 인식을 공감하고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시정의 모든 분야에 환경관련 시책을 집중해 국내외 환경 정책을 선도하는 환경 수도 대전 건설이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하여 지난해 10월 ‘그린시티 대전’ 비전을 선포하고 환경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환경도시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6대 과제 28개 프로젝트를 수립했다.
또 시는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MBT), 폐기물 활용 신재생 에너지, 자원순환 단지 조성 등 쓰레기 없는 도시, 탄소포인트제, 공공건물 신재생 에너지시설 설치 의무화등으로 온실가스를 2015년까지 10% 감축을 통해 녹색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녹색뉴딜도 4대강 살리기와 적극 연계해 금강 변 310㎡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마라톤코스, 자전거 길 등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선언에 박성효 시장이 가장 반긴 사람으로 알고 있다며, ”박시장은 취임하자마자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이 나무, 하천, 자전거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실천 사례를 찾아 널리 알리는 시민실천운동으로 시민들께서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시와 그린스타트 대전네트워크는 매월 11일을 자가용 운행하지 않는 날로 지정하여 대대적인 시민참여 홍보에 나서는 한편 대중교통과 자전거 이용의 붐을 조성하고자 저탄소 사회를 위한 시민생활 문화운동 펼친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오전 8시에 자택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정부청사역까지 이동한 후 정부청사역에서 지하철로 환승 이용하여 대전역까지 이동하면서 민생을 살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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