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동체세 선납 26.4%로 증가
대전시에 따르면 1월말까지 선납 한 차량은 전체 부과대상 차량 49만5000대 가운데 13만대인 26.4%가 336억원을 선납하였다. 시민들께서는 34억원의 세금 할인 혜택을 받았다.
지난해 1월 선납율은 17.5%인 219억원에서 전년 대비 8.9%p가 증가한 것으로 어려운 경기로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들이 세금혜택을 통해 가계저축에 작은 보탬을 얻으려는 알뜰한 경제의식 속에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시는 3월에도 자동차세를 모두 선납하면 자동차세의 7.5%를 할인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선납으로 할인 받는 세액은 2000cc 승용차(신차)를 기준으로 할 때 연세액 52만원의 7.5%인 3만9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선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신고 납부하는 제도로 1월 납부시는 연간세액의 10%를, 3월 납부시는 7.5%, 6월 납부시는 5%, 9월 납부시는 2.5%의 세액을 공제 받는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선납하면 3~4만원의 절세 효과가 있고 은행이자율보다 3~4배 높은 이익이 있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선납제도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 등록지 관할구청 세무과를 방문하여 직접 선납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며 전화로 신청하여 고지서를 우편으로도 받을 수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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