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3월 11일(수) 충북 진천군內 일자리 창출 및 Job Sharing 우수기업을 방문해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주)면사랑 등 입주업체가 건의한 “공장밀집지역 진입도로 확·포장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달곤 장관은 진천군으로부터 “현 진입로가 협소(B=4~5m)하고 굴곡이 심해 제품수송이 어렵다”며 “진입도로 폭이 12m로 확장되면 물류비 절감은 물론 기존공장 증축 및 신규 기업유치 등으로 100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보고를 받고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 (주)면사랑 업체를 시찰하면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인과 온 군민이 한마음이 되어 “경제살리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주)면사랑 : 麵(냉면 등) 생산, 연매출 412억, 종업원 288명, 일자리 창출 32명

또한 Job Sharing 우수기업인 (주)선일다이파스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제품 수주량 감소로 회사가 어렵지만 임직원이 임금삭감 등 고통분담을 통해 종업원 일자리를 보전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발전과 경기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면서 “기업의 지속발전을 위해 인력의 질 향상과 생산현장의 낭비요인 제거 등 생산성 제고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 (주)선일다이파스 : 자동차 부품생산, 연매출 907억, 종업원 292명, 일자리 나누기 97명

이어서, 이달곤 장관은 광혜원 면사무소를 들러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을 격려하면서 “경제불황 타개를 위해서는 기업이나 주민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주민이 공무원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미 가동 중인 ‘비상경제상황실’을 통해 ‘자치단체 재정조기집행’ 등을 지속 독려하고 기업인이 경제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생산활동에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기업규제를 발굴·개선하는 한편, 수시로 기업현장을 방문해 기업인의 고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해소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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