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12일(목)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09년 경영닥터제 발대식'를 개최했다. 이번 경영닥터제에는 LG전자, KT, 포스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두산인프라코어, 포스코건설 등 대기업 6개사와 10개 협력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협력센터 산하의 경영자문단은 해당 분야의 경영애로를 해소해 줄 경영닥터로 김유진 전 삼성중국본사 사장, 조영환 전 LG 마이크론 대표이사, 권재석 전 신세계 아이엔씨 대표이사 등 총 15인을 선정하였으며, 이들 자문위원은 6개월간 협력업체 현장에서 경영혁신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전경련 정병철 상근부회장은 “경영닥터제가 2007년 시작된 이래 가시적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는 등 상생협력의 성공모델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고 평가하며 “금년도 경영닥터제는 협력업체와 대기업의 상생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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